A
설명 방법으로 글쓰기 · 9국03-01 · 7문항
문제 19국03-01객관식
“음운은 뜻을 바꾸는 가장 작은 소리 단위이다.”에 쓰인 설명 방법은?
대상이 무엇인지를 ‘A는 B이다’ 형식으로 짧게 풀어 말하는 것이 정의다. 신호어는 ‘~란 / ~은 ~을 말한다 / ~이다’이다. 예시는 ‘예를 들어·가령’, 인과는 ‘~ 때문에·그래서’, 분석은 ‘~로 이루어져 있다’가 단서다.
문제 29국03-01객관식
다음 문장에 쓰인 설명 방법은?
가령 평일 출근 시간에 큰 도로를 따라 학교에 가는 학생은,
외곽의 한적한 길을 걷는 학생보다
더 많은 미세먼지를 마실 수 있다.
‘가령’으로 시작해 추상적인 이야기를 구체적인 장면으로 만들어 주므로 예시다. 예시의 신호어는 ‘예를 들어 / 가령 / ~과 같이’이다. 두 학생을 견주는 표현이 있지만, 문장의 목적은 사례를 들어 보이는 것이다.
문제 39국03-01객관식
“식물의 잎은 엽맥, 엽병, 잎살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에 쓰인 설명 방법은?
하나의 대상을 구성 요소로 쪼개어 살피는 것이 분석이다(‘~은 ~로 이루어져 있다 / 첫째는 ~ 둘째는 ~’). 분류와 헷갈리기 쉬운데, 분류는 여러 대상을 갈래로 묶는 일이다(“자음은 크게 양순음·치조음… 으로 나뉜다”).
문제 49국03-01객관식
‘종이책과 전자책 중 무엇이 좋을지’를 설명하려 할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설명 방법은?
두 대상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을 견주어야 하므로 비교·대조가 맞다(‘~와 마찬가지로 / ~와 달리 / 반면에’). 정의는 처음 듣는 개념을, 인과는 어떤 일이 일어난 까닭을, 예시는 추상적인 내용을 손에 잡히게 할 때 쓴다.
문제 59국03-01객관식
설명문 쓰기의 네 단계를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무엇을 누구에게 설명할지 대상과 독자를 먼저 정하고(1), 여섯 도구 중 가장 잘 맞는 것을 고르고(2), 처음-가운데-끝의 짜임을 만든 뒤(3), 풀어 쓰고 점검한다(4). 대상을 정하지 않고 도구부터 고를 수는 없다.
문제 69국03-01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한 편의 설명문에는
설명 방법을 반드시 한 가지만 써야 한다.
틀리다. ‘미세먼지’를 설명한 예시 글은 정의 → 분류 → 비교+인과 → 인과 → 예시 → 분석 순으로 여섯 도구를 골고루 썼다. 한 문단 안에서 비교와 인과가 함께 쓰이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개수가 아니라 대상에 맞는 도구를 고르는 일이다.
문제 79국03-01분류
다음 문장에 쓰인 설명 방법을 분류해 보세요. 신호어를 잘 살펴보세요.
① 정의
② 예시
③ 분류
④ 비교·대조
⑤ 인과
⑥ 분석
신호어가 가장 확실한 단서다. ~이다(정의) · 예를 들어·가령(예시) · 크게 ~로 나뉜다(분류) · 반면·~와 달리(비교·대조) · ~ 때문에·그래서(인과) · 첫째는 ~ 둘째는 ~(분석).
B
설명 방법 파악하며 읽기 · 9국02-05 · 6문항
문제 89국02-05객관식
설명문을 따져 읽는 3단계를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먼저 어떤 설명 방법을 썼는지 알아내고(1단계), 그 방법이 대상에 잘 맞게 쓰였는지 따지고(2단계), 마지막으로 예시·자료가 정확하고 충분한지를 본다(3단계). 무엇이 쓰였는지 모르면 잘 쓰였는지도 따질 수 없다.
문제 99국02-05객관식
“한글 자음의 기본자 다섯 중 두 가지만 예로 들어 다소 부족하다.”라는 평가는 어떤 기준에 해당하나요?
제시된 예·근거의 양을 따지는 기준이 충분성이다. 한두 가지 예로 일반화하면 무리이므로 사례를 더 들거나 통계를 곁들여야 한다. 적합성은 방법이 대상에 맞는가, 정확성은 정보가 사실에 맞는가, 연결성은 방법 간 흐름이 자연스러운가를 본다.
문제 109국02-05객관식
A 글과 B 글에 쓰인 설명 방법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A · 미세먼지와 황사는 모두 공기 중에 떠다니는 작은 입자라는 점에서 닮았다. 그러나 만들어지는 까닭이 서로 다르다. … 반면 미세먼지는 인간 활동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B · 미세먼지가 늘어난 까닭은 화석 연료 사용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 그 결과 호흡기 질환이 늘어났다는 보고가 잇따른다.
A는 ‘그러나·반면’으로 두 대상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을 가지런히 보여 주는 비교·대조, B는 ‘까닭은 ~ 때문이다·그 결과’로 원인과 결과의 사슬을 보여 주는 인과다. 같은 주제라도 무엇을 강조하느냐에 따라 도구가 달라진다.
문제 119국02-05객관식
“한국어 모바일 입력 속도는 다른 언어에 비해 빠른 편이다.”라는 문장을 두고 “표현이 모호해 근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면, 이는 어떤 기준에 따른 평가인가요?
제시된 정보가 사실에 맞고 확인 가능한가를 따지는 기준이 정확성이다. ‘빠른 편’처럼 모호한 표현은 조사 결과나 비교 수치 같은 객관적 근거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문제 129국02-05객관식
타당성 평가 기준 중 적합성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적합성은 대상과 도구의 궁합을 본다. 추상적 개념에는 정의+예시가, 두 대상의 차이를 보여 줄 때는 비교·대조가 잘 맞는다. ②는 충분성, ③은 정확성, ④는 연결성이다.
문제 139국02-05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반면·그 결과·예를 들어’ 같은 신호어를 살피면
글에 쓰인 설명 방법을 짐작할 수 있다.
옳다. 신호어는 설명 방법을 알아내는 가장 빠른 단서다. 다만 신호어가 늘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으므로, 신호어가 없을 때는 그 문단이 무엇을 하려는지(무엇인지 밝히는가, 갈래로 나누는가, 까닭을 대는가)를 보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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